보도자료
오토모티브위크, 내년부턴 서울모터쇼와 함께 2012-11-20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인 `오토모티브 위크`가 서울모터쇼와 함께 열린다.

킨텍스 주관으로 별도로 개최했던 오토모티브 위크는 서울모터쇼를 주관하는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의 협의 끝에 내년부터 함께 개최하기로 했다.

7일 킨텍스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2013년 서울모터쇼 및 오토모티브위크 동시 개최에 관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울모터쇼는 완성차 외에 자동차애프터마켓 및 튜닝 관련 전시로 확대된다.

서울모터쇼의 국제적 위상도 업그레이드 된다. 킨텍스는 지난해 9월 제2전시장 개장으로 국내 최대 전시면적인 10만8049㎡를 보유하고 있다. 동시 개최로 킨텍스 1, 2전시장을 모두 사용하게 된다. 전시면적 10만㎡는 대규모 국제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는 규격으로 통하기 때문에 향후 서울모터쇼의 국제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 개최에 따라 통합된 이미지 전달을 위해 오토모티브위크의 명칭은 `2013 서울모터쇼 자동차 애프터마켓 특별관`으로 결정했다. 하지만 기존 전시회의 장점은 지속시키기 위해 참가업체 모집과 관련해서는 국내외 완성차 및 부품업체는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가 자동차 애프터마켓에 속하는 정비, 튜닝 등은 킨텍스가 모집과 관련된 업무를 나눠 진행한다.

2013 오토모티브위크와 서울모터쇼는 프레스데이인 3월 28일을 시작으로 31일과 4월 7일까지 각각 개최된다. 공통적으로 일반인 관람은 3월 29일부터 시작한다.

킨텍스 관계자는 "오토모티브위크와 서울모터쇼의 공동 개최를 통해 국내 자동차 관련 전시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것으로 본다"면서 "개최 준비 기간 동안 긴밀한 협조를 통해 관람객과 참가업체, 바이어 모두 만족하는 성공적 전시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2013 오토모티브위크 홈페이지(www.automotiveweek.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박인혜 기자]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