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영엠앤티(www.sukyoung.com)는 지난 4일(금)부터 6일(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오토모티브위크 및 튜닝카 경진대회'에 참가해 40년의 노하우 담긴 자동차 정비기기를 선보였다.

석영엠앤티는 1975년 창립하여 40년간 자동차 정비기기를 전문 생산한 업체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수냉식 양면 판금 스포트 용접기, 공냉식 단면 스포트 용접기, 자동차 부품세척대, 자동차 파워서플라이, 자동차 배터리 충전기, 턴테이블을 없앤 신개념 타이어탈착기를 소개했다.

특히 턴테이블을 없앤 신개념 타이어탈착기는 턴테이블 없이 타이어 허브 자동잠금장치만을 이용해 타이어 손상 없이 간단하고 빠르게 타이어 탈부착 작업을 할 수 있으며, 기존 제품보다 심플한 구조로 이뤄져 고장이 줄어들고 관리도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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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빙 뉴스 취재 2팀